
우리 이쁜 미라 처제가 아주 재미있게 읽었다고 해서
베스트셀러는 잘 안읽는 평소 버릇을 깨고 읽어본 책이다.
글자도 몇자 안되고 부담도 없어 술술 읽어버린 책...
형식도 상당히 특이하고 읽기전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내용이 담긴책...
참으로 찡~~한 감동을 준 책이다.
오랜만에 괜찮은 책을 만난것 같다.
어린이를 위한 배려도 나왔다. 우리현지도 재미있었단다.

'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바이 게으름 (0) | 2007.11.29 |
---|---|
앨빈 토플러 - 부의 미래 (1) | 2007.11.27 |
구글 그것이 궁금하다. - 검색으로 세상을 바꾼 구글 스토리 (1) | 2006.06.27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용기 (3) | 2006.06.27 |
노무현 대통령이 추천한 책 - 주식회사 장성군 (0) | 2006.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