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강진 "자연이 좋은사람들"을 다녀왔습니다.

어진동그라미 2008. 8. 4. 08:04
세식구가 북적북적 시끌벅적 재미있는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현지네, 상원이네, 수현이네 이번에도 어김없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아빠들이 모처럼 노력했는데.. 아이들 기억에 남는 여름휴가였으면 좋겠습니다.

예약하고 준비해준 껄떡쇠 수현이 아빠 재성이 수고했어.
그리고 총무 역할하고 중간중간 잔소리꾼 술못마시는 술꾼 상원이 아빠 성진이 고생했어.
나는 덕분에 덤으로 다녀왔구만...
이런 모임으믄 자주가자고..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성이가 본 이번 여행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